키요노에게 이별을 고하는 리쿠,
아오와 드디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카이와 아오는 크리스마스, 새해소원을 같이 빌면서 서서히 거리를 좁혀간다.
한편 아오에 대한 마음이 지워지지 않는 리쿠는 이대로 가면 키요노에게 상처를 줄 거 같아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키요노는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 리쿠와 키요노가 “외박을 했다”는 소문이 퍼지는데…?! 아오는 평정심을 가장하며 카이가 자신에게 보이는 배려에 합당한 태도를 유지하려고 있는 힘껏 노력하는데 하필이면 신학기, 설상가상 리쿠와 같은 반으로 배정받게 된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