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정이는 일본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어느날 정이는 외할아버지와 함께 착한 주먹밥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도 그와 비슷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있음을 엄마에게도 알려줍니다. 혹부리 영감과 비슷한 내용인 일본의 주먹밥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하여, 일본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정이와 엄마의 대화체로 되어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 설명에는 한국의 도깨비와 일본의 오니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