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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븐틴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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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월간 PAPER의 편집장으로, 영혼을 울리는 감성적인 글을 써온 황경신의 신작 『세븐틴』. 2006년 5월부터 2007년 6월까지 PAPER에 연재되었던 황경신의 소설 『세븐틴』을 모으고, PAPER 속에서 끝내지 못했던 그 뒷이야기를 담았다. 제목 ‘세븐틴’이 말해주듯, 이야기는 열일곱 개로 나뉘고, 그 작은 이야기들 속에 아주 오래된 이야기, 그러나 단 한 번도 되풀이 되지 않았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피아노 레슨을 받기 위해 시에나를 찾아가는 열일곱 살 여자아이 니나, 무언가르 좋아하게 되었을 때 생길 외로움이 두려워 무언가가 너무 좋아지지 않도록 긴장하며 사는 시에나, 시에나에게 준 상처 때문에 늘 두 번째 연인일 수밖에 없는 대니, 전철역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니나의 친구 비오, 그리고 니나와 시에나 사이에서 세상과 거리를 두고 서 있는 인물 제이. 니나를 포함하여 이 다섯 등장인물들은 서로 다른 인생의 시기에 서서 서로에게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렇게 주고받은 질문들은 서로를 성장시킨다.

『세븐틴』은 무엇인가가 변하는 것을 힘겨워하고,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래서 자신의 마음 색깔이 변하는 것을 모른 척하면서 그리움을 평생 안고 가는 한없이 연약한 사람들을 위한 황경신의 긴 러브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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