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스피킹 코치, 제리 와이즈먼이 전하는
'통하는 프레젠테이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기다린다. 애플이 어떤 상품을 발표할 것인가와 함께 기대되는 건 스티브 잡스의 말투, 손짓, 몸짓이다. 그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지, 얼마나 재미있게 사람들을 설득하는지를 보기 위함이다. 비단 잡스와 같은 CEO 급 임원이 아니라도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계약 체결이나 사업 파트너의 설득,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비즈니스의 모든 분야에서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필수 자질로 꼽힌다. 그러나 다양한 실전 상황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코치해주는 ‘친절한’ 지침서는 그리 많지 않다.
야후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등 수많은 기업의 최고 경영진과 마케팅 담당자들이 그의 지도를 받았다는 저자. 그는 유명한 파워 프레젠터(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부터 존 F. 케네디, 로널드 레이건을 거쳐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들이 청중을 사로잡고 연설과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실례는 다양한 발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서 취업 인터뷰, 업무상 계약이나 협상, 제품 마케팅이나 영업 등에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 입증된 기법과 실용적인 도구, 통찰력이 넘치는 조언과 상세한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통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소개되어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 코드를 입력하면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빌 클린턴 고별연설, 조지 W 부시 취임사, 버락 오바마 민주당 전당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