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강단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일본어 학습자의 학습 성취도에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교수법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는 그 원인을 첫째,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학습에 대한 지능, 둘째 일본어 학습자가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좌석에도 원인이 있다는 점, 셋째 수업시간에 일본문화적 요소를 반영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도 일본어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점을 든다. 이것을 잘 활용하여 수업에 적용하면 일본어 학습자의 학습능률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