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는 인간적인 성취의 이야기가 감춰져 있다. 야구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다. 철저한 심리전이며, 자기와의 싸움, 그리고 인간적인 성취이다.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설명하는 내용도 바로 이것이다. 인간의 자아 성취라는 측면에서 볼 때 비록 야구에 관한 책이기는 하지만 야구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를 풀어놓지는 않았다. 진정한 스포츠인, 프로, 인간으로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녀야 하는 마음가짐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이다.
아울러 스포츠에 관한 한 우리 민족은 정신력으로 똘똘 뭉친 민족 아닌가! 하지만 과거의 악과 깡을 고집하던 막무가내의 정신력은 한계가 있다. 이 책에서는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 현명한 방식의 정신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