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부시 메이드 인 텍사스
글쓴이
마이클 린드 저/문정인 감수/임종태 역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3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부시, 메이드 인 텍사스』가 주장하는 바 "부시의 텍사스 보수주의는 17세기의 종교, 18세기의 경제학, 19세기의 제국주의를 결합시킨 것"이라고 한다. 텍사스가 만들어낸 부시 대통령과 현 정부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 이 책은 아주 적절한 답을 내놓는다.

부시에게 텍사스는 어떤 영향을 미친 곳일까. 텍사스주는 현 대통령 조지 부시를 포함하여 대통령 셋과 부통령 둘 등 대통령 후보가 양산되는 곳이며 남부 보수주의의 본산이기도 하다. 또한 '지배인종 민주주의'라 하여 다수 인종 그룹 중심의 민중주의가 실행되며 소수 인종 그룹은 지배에 복종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국무회의를 기도로 시작하거나, 역사상 가장 보수적인 정권, 타국에 대하여 '악의 축'이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것 역시 그런 맥락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런 결점투성이임에도 내년 대선에서 재선이 유력하다는 것. 특히 종교적 측면에서 부시는 개신교 근본주의자의 관점을 지녔다. "매일 성경을 공부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부시에게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년왕국의 가능성을 발견"한 그들은 지난 대선 당시 부시를 지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미 1990년대 이후 사실상 공화당을 장악한 상태다.

프로테스탄트 근본주의와 남부 군국주의의 전통이 결합된 텍사스 문화로 오늘의 미국과 미국이 세계에 끼치는 영향을 파악한 책.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