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글쓴이
서중석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0년 6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중석

1948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1988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농촌·노동문제 및 민주화운동을 취재했다. 특히 6월항쟁 당시 『신동아』 취재기자로 역사적 현장에서 그날의 사건들을 생생히 목격하고 기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며,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80년대 민중의 삶과 투쟁』, 『한국 근현대 민족문제 연구』, 『한국 현대 민족운동 연구』 1·2, 『조봉암과 1950년대』 상·하, 『남·북협상―김규식의 길, 김구의 길』, 『비극의 현대 지도자』(일본어역), 『배반당한 한국 민족주의』(영역), 『이승만의 정치이데올로기』, 『한국 현대사 60년』(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로 번역), 『이승만과 제1공화국』, 『대한민국 선거이야기』,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6월항쟁』,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전20권), 『민족주의와 역사교육』(정현백 공저),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시대의 대표 역사학자 서중석 교수가 말하는 우리의 근현대사

아무리 탈민족주의, 탈국가주의를 외치지만 현실에서 '나라', '국가'는 엄연히 존재한다. 한국의 근현대사 연구를 이끌어 온 서중석 교수는 '국가' 또는 '나라'라는 틀로 한국 근현대사를 분석한다.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는가'에 대한 답이다. 이 질문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어떤 나라로 만들려 했는가?',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조국의 모습은?', '친일파들은 해방 후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가?', '군부 독재가 만들려고 했던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4월혁명에 참여한 이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반독재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

저자는 각각의 질문에 답하면서 한국 근현대사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공동체를 예속시키려는 힘과 그에 맞서 참된 해방의 나라를 만들려는 힘 사이의 변증법이었다고 판단한다. 양측의 힘을 모두 고려하면서 최근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일본 제국주의, 군부독재정권 등이 자신들의 힘으로 국가 만들기를 시도했지만, 독립운동 세력, 민주화운동 세력 역시 국가 만들기에 기여를 했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