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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가야사
글쓴이
이희근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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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희근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연구의 성과를 학술의 틀에서 벗어나 일반대중들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통념이나 편견 없이 역사 현상과 자료를 분석하여, 그 뒤에 감춰진 의미를 해석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식주나 질병 등 앞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에서 직접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 2』(1999),『한국사, 그 끝나지 않는 의문?』(2001),『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2001), 『우리 민속신앙 이야기』(2002),『전환기를 이끈 17인의 명암』(2002), 『주제로 보는 한국사(고대편, 조선편)』(2005), 『색다른 역사』(2006), 『맞수 한국사 1,2』(200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70년대 이후 가야 지역의 고분을 발굴하며 가야사에 대한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가야사는 한국 고대사에서 연구를 많이 하지 않은 영역이다. 사료가 부족했기 때문이지만 한국 고대사를 삼국 시대로 규정한 주류 역사학계의 편견도 컸다. 이 책은 가야사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단순한 연대기순 구성이 아닌 주제별로 가야사를 기술한다.

저자는 가야 건국과 철의 관계, 허황후의 인도 도래설, 불교의 남방 전래설 등 논란을 일으킨 부분을 다룬다. 또다른 논쟁거리인 임나일본부설, 기마민족설 등을 살피고 가야인의 생존 전략과 가야의 쇠망 원인을 조명한다. 가야 멸망 후 유민들의 모습까지 서술함으로써 가야사 뿐만 아니라 한국 고대사 전반을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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