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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죽다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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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화제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
변신 능력자를 노리는 미지의 저격범의 정체는?


샬레인 해리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에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던 수키와 빌이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과 『죽은 자 클럽』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죽어 버린 기억』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남자가 된 빌의 상관 에릭으로 인해 흔들리는 수키의 모습이 나타났다면, 『완전히 죽다』에서는 뱀파이어는 물론이고 늑대 인간, 표범 인간, 심지어 요정과도 복잡하게 얽히게 된 수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변신 능력자들을 노리는 저격 사건, 수키의 집 방화 사건, 늑대 인간들의 무리 대장 선출 대회까지, 동시에 세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수키. 수키가 일하는 바의 사장 샘을 비롯해 표범 인간 캘빈 등이 누군가의 총탄에 쓰러지고, 표범 인간들은 수키의 오빠 제이슨을 범인으로 의심한다. 한편 수키의 할머니가 물려주신 오래된 집은 방화범이 지른 불로 부엌 부분이 타버린다. 집을 수리할 동안 갈 곳이 없어진 수키는 결국 시내의 연립 주택으로 옮겨가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도 남모르게 간직한 수키의 비밀은 사설탐정들과 에릭의 의심으로 위태로워지는데…….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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