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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
글쓴이
배성아 외 1명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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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성아

청소년 시절부터 라디오를 사랑한 그녀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낼 때마다 뽑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라디오 작가를 꿈꾸기 시작한다. 사람에 대해, 세상에 대해,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을 지니고 있으며, 시간이 허락하면 장기 여행을 떠나지만 동네를 산책할 때조차 늘 여행하는 마음으로 다니는 감성의 소유자이다. SBS 라디오 '가요리서치'를 시작으로 10대와 20대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이지훈의 영 스트리트' '공효진의 나는 1035다' '김동완의 텐텐 클럽' 구성작가로 일했고, 이외에도 MBC-FM‘정오의 희망곡’,‘김원희의 오후의 발견’, TV 토크쇼를 통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선사해 왔다. 라디오에서 일하며 SBS TV '생방송 토커넷 쇼'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iTV '핫3 빅 텐' '젊음의 음악축제'도 구성했다. 감성 테라피 『파란 바나나를 먹다』와, 10년 넘게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힘이 부쳤던 삶과 감정들을 돌아보기 위해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써내려간 가슴 절절한 기록과 아포리즘을 담아낸 책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의 보편적인 즐거움을 발견하기 위해 여행의 이유를 다시금 묻는다.

『여행의 목적』은 여행의 보편적인 이유를 찾아 떠난 저자들의 여행기이다. 저자의 시각이 비추는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때론 상처입고, 때론 격렬하게 고민하고, 때론 눈물 흘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느 나라와 어느 도시를 설명하는 건조한 여행정보서가 아니라 애정이 묻어 있는 여행지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미처 알지 못한 여행지의 새로운 매력을 겉으로 드러내주고, 저자의 깊고 다정한 사색으로 빠져들게 한다.

저자에게 여행은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던지고 새로운 자신과 조우하는 즐거움이다. 복잡한 감정을 담고 떠난 여행은 깊은 내면의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매개가 되고, 자신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척도가 된다. 또한 저자는 여행의 목적은 결국 나를 상처 입히고 치유하는, 나 자신을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쉼 없이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녀들의 '자아 찾기'는 읽는 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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