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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글쓴이
고영탁 외 3명
출판사
낭만북스
출판일
201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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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탁

1974년에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조지 해리슨의 음악을 만난 뒤, 그 한 사람의 노래를 따라 30여 년을 걸었다. 음악 웹진 izm.co.kr 창립 멤버로 10여 년간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번역가로 활동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타블라를 배웠고, 조지 해리슨이 기증한 영국 박티베단타 매너 사원에서 새벽 수행을 했다. 2023년, 49세에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2년간 공직에서 일했다. 지금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작은 방에서 글을 쓴다. 매일 아침 중랑천을 달리고, 짝을 잃은 타블라 북 '바얀'을 두드린다. 완전한 리듬은 아니어도 울림은 있다고 믿는다.

지은 책
『살림지식총서 255 비틀스』, 살림출판사, 2006
『인도음악여행』, 팬덤하우스, 2005
『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공저), 낭만북스, 2010
『조지 해리슨: 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 오픈하우스, 2011
옮긴 책
『비틀즈 앤솔로지』 (공역), 오픈하우스, 2010
『비틀즈 100』 (공역), 아트북스, 2014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4명이 바라본 각기 다른 여행의 맛, 제주 올레길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어우러짐

음악평론가, 영화쟁이, 사진가 등 4명이 1년여에 거쳐 제주 올레길을 걸은 기록을 담은 책이다. 모든 코스의 완주를 위해 각자의 시간과 스케줄을 맞춰야 했고, 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계절마다 제주에서 시간을 보낸 그들은, 제주 올레를 걸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로의 의견과 동료애를 나눴다. 그들이 올레에서 느꼈던 시간과 풍경, 음악과 영화, 음식, 자연 그리고 생생한 그들의 대화들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올레길을 소개하는 서적은 많지만, 이 책은 올레길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His Photo Story와 Producer's Story, Song book 등의 색다른 코너를 통해서 문화적인 요소들을 함께 소개한다. 제주도의 한 풍경이 찍혀진 페이지와 영화와 관련된 비화들 그리고 노래들에 대한 이야기는 올레길 못지 않은 즐거움을 준다. 작지만 제주도의 많은 것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서 올레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대한 소개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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