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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글쓴이
나희덕 저
출판사
달
출판일
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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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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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임화예술문학상, 미당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석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가능주의자』, 『시와 물질』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문명의 바깥으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희덕 시인이 5년 만에 펴낸 산문집
45편의 산문을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엮다


산책은 가만히 있는 풍경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내면의 사색에 빠져든다. 따라서 산책은 동적인 행위인 동시에 내면에 몰입하는 정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의외로 우리는 이 ‘가벼운 산책’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한다. 비장함이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무언가 채워지고, 누군가와 나누지 않으니 풍경은 오롯이 혼자만의 것이 된다. 그래서 많은 예술가들에게 산책은 취미이자 일상이 되어왔다.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 역시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산책자’이다.

이 책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는 나희덕 시인이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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