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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글쓴이
이시환 저
출판사
신세림
출판일
201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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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시집으로 『안암동 日記』, 『애인여래』 등이 있고, 시선집 『벌판에 서서』와 영역시집 『Shantytown and The Buddha』을 썼다. 이 시집은 2007년 5월에 캐나다 몬트리올 ‘웨스트마운트’ 도서관에서 소장하기로 심의 결정되었다. 중역시집 『벌판에 서서』는 중국 북경 소재 ‘중국화평출판사’와 중국 장춘 소재 ‘장백산 문학사’에서 기증하여 중국 내 유명 도서관 약 100여 곳에 비치되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毒舌의 香氣』(1993), 『新詩學派宣言』, 『自然을 꿈꾸는 文明』, 『호도까기-批評의 無知와 眞實』, 『눈과 그릇』, 『명시감상』, 『비평의 자유로움과 가벼움을 위하여』, 『문학의 텃밭 가꾸기』 등이 있다. 에세이집으로 『시간의 수레를 타고』, 『지중해 연안 7개국 여행기:산책』, 『신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이 말할 뿐이다』(2009)가 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비평부문, 한맥문학상 평론부문, 설송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8년부터격월간 [동방문학] 편집인과 발행인으로, 도서출판 〈신세림〉을 주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의 키워드는 사막, 대상, 신전, 예수교, 바울로 요약된다. 더 줄인다면 모래, 돌, 신, 인간이라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지중해 연안국들을 천천히 걷는듯한 시선으로, 그리고 이 키워드를 중점으로 바라보았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의 이야기들을 써내렸기 때문에 어떤 나라는 시로 표현되고 또 다른 나라는 산문으로 표현되었다.

지중해 연안국들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그 역사의 기록들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을 버텨온 문화재들과 세월의 힘에 무너진 건물들을 통해서 인간이 걸어온 시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기독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저자의 시선은 지중해 연안에 걸쳐 기독교가 남긴 흔적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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