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십대들은 입시에 시달리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갈 시간도, 미래에 대해 고민할 시간도 빼앗기고 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 수많은 생각과 꿈 그리고 공포감을 갖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어른에게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면, 공부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대답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마음속에 자리잡은 고민과 의문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십대들의 마음속 고민과 의문들에 해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부모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장래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등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 십대들이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