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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글쓴이
장 바니에 외 1명
출판사
IVP
출판일
201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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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바니에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희망의 사람들 라르슈』『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공동체와 성장』『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장 바니에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만남,
라르쉬를 통해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온유함의 영성을 말하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는 라르쉬 공동체의 설립자인 장 바니에와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2006년 스코틀랜드에서 애버딘 대학교의 영성.건강.장애 센터가 개최한 특별한 컨퍼런스에 참여 한 후, 컨퍼런스에서 나눈 두 사람의 대화를 엮은 것이다.

그들은 2일 동안 장애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 특히 “라르쉬가 교회에 들려주어야 할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나누었고, 교회가 하나님을 나타내려면 가장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지체들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는 복음의 근본적인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인간다움이 무엇이며 어떤 삶이 인간 본연의 삶에 가까운지 성찰하게 해준다. 하우어워스의 냉철함과 바니에의 온유함 덕분에, 장애인들의 세계를 진지하게 인정하고 사물을 다르게 인식하는 그들에게 조심스럽게 귀 기울여 우리의 시각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이들의 열정적인 대화는 깨지고 멍든 세상 속에서 온전한 진리의 삶을 간절히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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