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건강혁명 셀레늄
글쓴이
에드거 N. 드레이크 저/정안식 감수
출판사
산다슬
출판일
2003년 9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영국의 일간지 가 발표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30가지'를 살펴 보면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법이기에 어쩌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유독 한가지 방법에 이르러 절로 고개가 갸우뚱 흔들린다. ‘셀레늄Selenium을 섭취하라……’ 셀레늄? 음식인가, 아님 새로 나온 영양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셀레늄.
셀레늄을 발견(1817)한 사람은 스웨덴의 화학자 베르셀리우스이다. 셀레늄은 ‘달의 여신 셀렌’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꽤 낭만적인 이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천대받는 존재였다. 그들은 셀레늄을 불신했고, 세계 각국의 교과서에 셀레늄은 ‘유해 미량원소’ 또는 ‘독극물’로 올려졌다. 그러나.. 살다보면 인생역전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 1백여 년을 숨 죽여 지내왔던 셀레늄은 1957년 5월 17일 이윽고 세상을 향해 가슴을 활짝 펴고 외친다. 이제부터 나를 “푸른빛의 마법사로 부르게 될 것이다!”
유해 미량원소였던 셀레늄을 변신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IH)의 K. 슈바르츠 박사로 그는 셀레늄이 함유된 사료를 먹인 쥐가 일반 사료를 먹인 쥐보다 간경화를 일으킬 확률이 훨씬 낮다는 실험결과를 학계에 보고한다. 이때부터 전 세계적으로 셀레늄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고 연구 결과의 검증을 통해서도 셀레늄과 암세포와의 상관관계가 밝혀져 셀레늄은 ‘20세기의 가장 빛나는 영양 원소’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게 된다.

연구자들은 셀레늄의 재발견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발견과 비교하곤 한다. 독성 원소였던 셀레늄이 ‘푸른빛의 마법사’로 변신하는 과정은 우리에게 묘한 흥분과 ‘인생역전’이라는 묘미를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은 셀레늄의 효능에서부터 어두운 그림자에까지 셀레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셀레늄과 각종 병균과의 관계, 셀레늄의 과거와 현재, 셀레늄과 암세포와의 만남과 이별, 건강의 푸른 신호등인 면역력 강화 방법, 각종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제와 셀레늄과의 속궁합,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천연 셀레늄을 비롯한 셀레늄 보조식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시판되는 셀레늄 보조식품의 선택방법 등. 이 모든 것들은 30년에 걸친 권위 있는 과학과 의학의 연구실험 결과들을 토대로 소개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