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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글쓴이
원은정 외 1명
출판사
아이엠북
출판일
201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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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이자 인권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중2병 용어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공동체 삶을 꿈꾸고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며 강연과 글로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기업 강사로 활동 하다가 어느 날 ‘청소년’이라는 키워드를 만났고 이 시대에 청소년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를 많은 사람과 함께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영화 인문학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학교 규칙은 관계 중심인가?』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등이 있다.

최신 개봉하는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볼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 블로그에 영화에 대한 글을 쓴 것을 계기로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신문과 웹진에 영화 칼럼을 써왔고, 영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청소년과 부모, 교사, 기업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인문학 교감을 나누고 있다. 철학과 인문학 토론을 좋아하며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행복하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는 이미 완전하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 아이는 이미 완전하다’고 바라보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놓고 있다.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 건지, 나는 괜찮은 부모인지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며 같이 성장하는 일상에서의 성찰과 청소년 교육과 부모 교육, 가족캠프 등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잘 풀어놓았다.

무언가를 이루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을 수 있도록 확인해주는 것이 가족이며, 부모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인문학 대두의 이유이며 부모교육에 인문학이 들어온 이유이다.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은 자녀가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가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부모의 질문이 중요하고 그 질문은 정답을 요구하거나 정답을 이끌어내는 질문이 아닌 아이 스스로가 삶을 생각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네 마음이 어땠니?” 어려운 질문이 아닌, 일상에서 마음을 물어주는 것만으로도 인문학 질문이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날 어느 페이지를 펴서 읽어도 공감되고 힘이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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