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들다면 희망이 있다는 증거다!” 201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울산판 강연 100℃ 〈꿈을 파는 강연쇼〉 최해숙 대표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울산에서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2013년 12월 시작해 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꿈을 파는 강연쇼(이하 꿈파쇼)’ 현장이다. 울산에서는 이미 ‘울산판 강연 100℃’로, 수많은 언론에 소개된 유명한 강연이다. 꿈파쇼 무대에는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유명인이 나오는 게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이룬 일반인 영웅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그럼에도 강연을 듣고 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잊고 있던 꿈을 다시 떠올리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라고 말한다. 처음 꿈파쇼를 기획한 사람은 ‘성공팩토리 리더십센터’의 최해숙 대표. 최 대표 역시 온통 상처투성이였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20대에 남들보다 빨리 세상을 배우고 성장통을 겪어낸 대표적인 일반인 영웅이다. ‘꿈 전도사’ 김수영부터 조우성 변호사, 이랑주 대표, 송인혁 작가, 이철환 작가, 박연선 회장, 조성희 대표, 이근미 소설가, 김진향 작가 등 10여 명 넘게 추천사를 써준 이들이 그녀의 저력을 증명한다. 이번에 출간한 『상처도 스펙이다』를 통해 최해숙 대표는 “지금 힘들다면 희망이 있다는 증거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상처를 상처로만 남겨둘 것인지, 몇 년 후에 상처를 스펙으로 만들 것인지는 자신이 지금 선택하기 나름이라고 힘주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