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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문학과 혁명
글쓴이
이게타 사다요시 등저/송현아,이목,오유리 공역/이현우,김경원 감수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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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이성에 대한 감성의 우위, 낭만주의의 시대

「문학의 광장」시리즈의 7번째 권이다. 7번째 권은 러시아 문학을 다룬다.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고리키, 푸시킨 등 이름만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작가가 러시아 문학을 수놓았다. 러시아 문학은 스케일로 독자를 압도한다. 광대한 지리적 배경, 수많은 등장인물, 엄청난 책의 두께. 이런 러시아 문학을 다룬 러시아 문학사는 얼마나 광대할까.

러시아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러시아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러시아 역사의 순서를 따른다. 푸시킨,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톧, 체호프가 순서대로 등장하고 러시아 혁명이 뒤따라 나온다. 문학과 혁명의 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한 후 파스테르나크와 솔제니친의 문학 세계가 소개된다. 아울러 그간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했던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의 문학을 함께 다룬다.

「문학의 광장」 시리즈는 4년 여의 시간동안 700여 명의 저자가 참여해 완성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무라카미 하루키, 시오노 나나미, 시미즈 요시노리 등 일본 대표 작가 및 저술가와 도쿄대학, 교토대학, 와세다대학 등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자신들이 사랑하는 작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개성 있는 해석을 보여주고 있어 독자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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