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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사찰에 간다
글쓴이
정병삼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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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종교적인 이유로 일부러 찾기도 하지만 산이 좋아 산에 오르다보면 가장 알맞은 자리에서 가장 적절한 모양새로 자리잡은 산사를 만나게 된다. 혹은 지친 심신을 쉬기 위해 혹은 전통문화를 느끼기 위해 사찰을 찾기도 하는데 절을 구성하는 구조와 의미는 소홀하기 쉽다. 이 책에서는 일주문에서 시작하여 당간터를 지나 절마당의 탑과 석등 그리고 법당을 둘러보고 한적한 산신각과 탑비를 거처 다시 속세로 나오기까지의 만나게 되는 사찰의 조형물들의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이 건물은 왜 여기에 있으며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는지, 저 석물은 또 왜 저기에 저런 모양으로 있는지 안다면 절을 보는 느낌은 사뭇 달라질 것이다.
전각이나 장엄물 등 사원을 이루는 구성물 하나하나를 견주어 가장 빼어난 곳을 모아 엮었으며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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