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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어떻게 읽을까
글쓴이
테리 이글턴 저
출판사
경성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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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리 이글턴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이자 문학 평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이자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와 맨체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석좌 교수로 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념·종교 등의 분야에서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미학 사상』 『문학이론 입문』 『비평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비평』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문화란 무엇인가』 『비극』 『더 리얼 씽』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근간)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학생들과 일반 독자들의 위해 만들어진 시 개론서이다. 정치적 성향의 비평가 답게 이글턴은 시를 정치적 비평의 한 형식으로 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제대로 된 시 비평을 이 책을 통해 시도한다. 먼저 형식의 이론을 정리하고 다채로운 형식의 각 요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실제 의미 생성기의 구실을 하는지를 다양한 작품들의 자세히 읽기를 통해 밝힌다. 그리고 자연시 네 편을 선정하여 시의 형식이 어떻게 의미를 만드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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