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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몸이 나의 주인이다
글쓴이
우혈 저
출판사
일리
출판일
201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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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혈

20대 후반 설악산에서 스승인 천우 선생의 내제자로 입문해 17년 동안 산중 수련을 한 뒤 하산했다. 34년 전 혈기도 도장을 열어 몸소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신선의 가르침을 최초로 인간 세계에 말과 글로 전하고 있다. 천우 선생 밑에서 7년간의 무문무답 수행을 할 정도로 행공에 매진했다. 입산 1년이 채 안 돼 49박 50일의 단식으로 몸을 완전히 비운 뒤 몸을 새로 만들기 시작해 15년이 지나 단성(丹成)을 이루었다. 하산하기 직전 신선도 마지막 수련 단계인 축지법을 익혔다. 입산 전 경희대 체육과에 복싱 특기생으로 입학해 대학을 마쳤고 태권도 수련에도 남달랐다. 1936년 부산 동래에서 태어났다.

책 소개

분야건강
“신선은 피와 땀의 결정체이다.”

신선도의 산중 수련기이자 건강 지침서이다. 먼 옛날부터 산속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만 이어져 오던 신선(神仙)의 수련법을 인간 세계에 최초로 전하고 있다. 저자는 1960~1970년대 설악산에서 천우(天宇) 선생에게 17년 동안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49박50일의 단식, 24시간 허리 굽혀 펴기 행공, 7년간 무문무답 수행, 축지법과 금강산행 등을 속세의 인간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치열한 몸공부 과정을 통해 깨달은 신선도의 세계 및 인간관, 수련법, 건강법 등을 강의 형식으로 생생하게 설파하고 있다. 그는 이 신선 도인법을 ‘혈기도(穴氣道)’로 이름 붙여 인간에게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신선은 결코 추상적인 환상의 존재가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실존적 존재”라고 설명한다. 그는 “(신선은) 열심히 행공해서 몸이 태아(胎兒)의 상태로 돌아간 ‘피와 땀의 결정체’이다. 행공을 통해 보통의 인간을 초월하는 힘(대우주의 에너지, 천기)이 그 사람의 몸에 쌓인 존재”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신선도 핵심개념인 단전을 구체적으로, 수련적 관점에서 생생하게 정의한 것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호흡할 때 몸의 중심은 배꼽 아래 3촌(寸, 중지 가운데 마디의 길이) 자리에 있는 단전이다. 지름 크기가 4촌정도 되는 단전은 동그란 고무풍선을 연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책은 기 수련자는 물론 일반인이 일종의 자연과 교감하는 수련할 수 있는 건강법을 담고 있기도 하다. 호흡법, 청명법, 식사법, 보법, 수면법 등 일상의 공부거리, 생활행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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