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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틴
글쓴이
장강명 저
출판사
에픽로그
출판일
2017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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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강명

공식 계정사락
신문기자로 일하다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함께 온라인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심훈문학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재수사』(전2권)와 연작소설, 소설집, 르포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장강명 중편소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등으로 한국 소설계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장강명 작가의 작품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본격적인 SF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장르 소설들을 출간하고 있는 1인출판사 '에픽로그'에서 출간되었다.

'아스타틴'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초인의 경지에 이른 최초이자 마지막 인간의 이름으로, 작중에서는 마치 신과도 같은 절대적인 존재로 다뤄진다. 주인공 사마륨을 비롯해 원소의 이름을 딴 열다섯 명의 등장인물들은 아스타틴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후계자로, 다음 세대의 '진짜' 아스타틴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관계다. 『아스타틴』은 '열다섯 명 중 단 한 명만이 살아남는다면 그 사람이 바로 아스타틴이 된다'는 새로운 게임의 룰에 맞춰 후계자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경쟁을 그린다.

대한민국의 현실적인 단면들을 치밀하게 묘사해 온 작가 장강명은 『아스타틴』에서 수십 개의 위성을 거느린 행성 목성과 그 주변을 넘나들며 화려한 전투와 치밀한 계략을 선보인다. 액션의 이면에는 인간을 뛰어넘은 초인에 대한 고찰과, 과학기술이 만든 절대권력 계급사회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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