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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點眼)의 시법(詩法)
글쓴이
시천지 동인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17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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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천지 동인

1994년 10월, 권력과 자본 혹은 친소 관계에 기반하여 발표 지면을 나눠먹기 하는 문단의 현실을 반성하고, “한국문학사적 의미를 지닌 시인 결사체를 만들자”는 듯으로 상희구, 이나명, 노명순, 윤정구, 한이나, 최영규, 김성오, 고영섭 시인이 모여 ‘시의 천지’ 또는 ‘시의 지천’을 만들기 위해 <시천지> 동인을 결성하다.

동인 이름은 ‘하늘과 땅이 어우러진 시’, ‘좋은 시가 천지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의 천지’. ‘시의 지천’을 함의하는 ‘詩天地’로 정하다. 이후 매월 한국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 오상순, 한용운, 김수영, 정약용, 김소월, 윤동주, 김현승, 조지훈, 신동엽, 박목월, 주요한, 허난설헌(순례순) 등의 시세계 강의 및 시비를 순례하며 동인들의 문학적 우의를 다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천지 동인의 여덟 번째 동인지, ‘나를 완성해나가는 톱니바퀴’

시천지 동인의 여덟 번째 동인지, 서로가 맞물려 한 시절을 보내는 것만 아니라 나를 완성하고 지켜내는 방식으로 시를 골똘하게 고민해온 흔적이 한 권으로 엮었다. 11명의 시인들이 각각 펼쳐내는 이야기는 서정의 끄트머리와 맞닿아 있다. 이 시집은 삶의 문턱에서 각자가 마주해온 시간을 쌓아올린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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