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모험의 이세계 드라마틱 러브 코미디, 그 눈부신 피날레!
할케기니아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마침내 '성지'에 도달한 사이토 일행.
그러나 교황이 연 '게이트' 너머로 나타난 것은 사이토의 고향……, 지구의 모습이었다.
루이즈의 '라이프'를 사용하여 지구를 탈환하는 것이 곧 할케기니아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설파하는 교황.
"누가 그렇게 놔둘 줄 알고!"
사이토는 검을 뽑아 저항하지만, 생명을 집어삼키는 '리브스라시르' 룬의 작용으로 그만 의식을 잃고 마는데…….
사이토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그리고 사이토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을 알게 된 루이즈는…….
루이즈와 사이토의 마지막 이야기가,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