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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
글쓴이
박홍순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7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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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판치는 시대
시대의 진실, 세상의 작동원리를 읽자!
우리의 눈과 귀를 속이고 진실을 왜곡하는 고정관념 50가지
정치인은 다 똑같이 나쁜놈들이다? 북한의 군사력이 남한보다 강하다?

입법/사법/행정, 언론, 기업, 문화, 종교, 교육 등 사회 거의 모든 분야의 권력과 자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에서 외치는 목소리는 공중파 방송국 뉴스나 보수신문의 기사에 묻히기 일쑤고, 노동자, 서민, 소수자, 약자를 대변하는 이들은 국가폭력으로부터 위협을 받기도 하고, 제대로 주장을 내놓을 자리도 얻지 못했다. 인터넷으로 전 국민이 연결되면서 민주주의 발전도 한층 빨라질 거라 기대했지만, 우린 지금 진실을 왜곡하고 기득권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들이 SNS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다. 결국 이 상황을 뒷받침해주는 것도 오랜 기간 형성되어온 한국 사회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한국의 진실을 가리는 50가지 고정관념』은 개별 사건에 대한 진위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마치 상식처럼 굳어져 한국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고정관념 50가지를 모아 그 왜곡과 거짓의 실상을 하나하나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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