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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국으로 가는 길
글쓴이
홍일식 저
출판사
종합출판범우
출판일
201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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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일식

1936년 서울 출생. 1959년 고려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석사·박사, 명예 철학박사(연세대학교)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교수 및 민족문화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제13대 총장, 북경대학교 초빙교수, 중한대사전 편찬, 독립기념관건립 추진위원·기획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문화부문), 삼성그룹 자문위원(문화담당), 성곡학술문화재단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재단(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장, 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 회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의장, 사단법인 세계효문화본부 총재, 학교법인 양정의숙 이사장,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 이사장,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 재단법인 문화영토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1회 세종문화상 수상(문화부문), 대통령 포장, 중앙문화 대상, 문화훈장 보관장,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하였다. 『육당연구』 『한국전통문화시론』 『한국개화기의 문학사상연구』 『한국개화 사상사』(공저) 『일제치하의 문화운동사』(공저) 『문화영토시대의 민족문화』 『21세기와 한국전통문화』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문화대국으로 가는 길』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홍일식 이사장(한국인문사회연구원, 전 고려대 총장)의 문집-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인성의 함양과 도덕성의 회복이다.

일제 강점기와 8·15 광복 6·25 동란, 그리고 숨 가쁘게 달려온 산업화시대를 살아온 저자에게는 추억을 더듬고 남들 앞에 내놓을 만한 사진 앨범도 별로 없는 처지라 지난 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시절에 썼던 글들이 있을 뿐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대개 지난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극히 일부가 2000년대 초에 쓴 글들이다. 다만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경기대회 때 온 국민이 함께 끓어올랐던 ‘붉은 악마’의 열기에 감동되어 하룻밤을 꼬박 지새우면서 썼던 ‘치우천왕(蚩尤天王)’ 한 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 때 그 때 청탁에 의해 쓴 글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하고도 시급한 과제는 인성의 함양과 도덕성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그는 일찍부터 이를 위한 첫 단추는 붕괴되고 해체되어가는 가정(家庭)의 복원이라 진단하고, 주로 우리의 전통문화, 그 중에서도 인간관계에 가장 기본이 되는 효(孝) 문화, 효 사상의 부활과 재정립이야말로 지금 우리뿐만이 아니라 21세기 전체 인류를 구원하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극구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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