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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소녀
글쓴이
한민규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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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민규

극작가. 극단 혈우(前, 극단 M.Factory) 대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공연예술계열 연극전공 겸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연극 전공)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비교문학 전공)을 수료하였다. 2021년 제12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젊은예술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제주신화 원천소스 스토리콘텐츠 공모전에서 [용의 아이]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해 국채보상운동 희곡공모에서 [무희, 무명이 되고자 했던 그녀]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아리랑무극]이 평창문화올림픽에 공식초청되었다. 2017년 [최후의 전사]로 대전창작희곡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혈우]가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진홍빛 소녀]로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의 대표작 『월화_신극, 달빛에 물들다』는 2019년 강원도립극단 창작희곡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2019년 월간 [한국연극] 9월의 희곡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 문학부문에 선정되었다. 저서에 『진홍빛 소녀(한민규 희곡집)』(연극과 인간, 2017)가 있다.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주위 사람 모두가 반대했다.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이십 대에는 연극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로 멘토 활동을 오랫동안 했다. 한창 연극 활동을 할 즈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보라는 제안을 받아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십 대 때 ‘문학의 밤’에 쏟아부었던 열정을 매순간 삶에서 펼치고 있다.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비교문화 희곡전공 박사수료
現, 극단 혈우(前,극단 M.Factory) 대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공연예술계열 겸임교수

- 저서
한민규. 『월화_신극,달빛에 물들다』 연극과 인간. 2021.
한민규. 『무희, 무명이 되고자 했던 그녀(한국희곡명작선)』 평민사. 2021.
한민규. 『진홍빛 소녀(한민규 희곡집)』 연극과 인간. 2017. 外

- 대표작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 <월화_신극,달빛에 물들다>, <혈우>, <진홍빛 소녀>, , <기적의 소년>, <보들레르> 外

- 주요 수상 경력
2023 오늘의 극작가상 수상
2022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대상
2022 1번출구연극제 예술감독상(연출상) 수상
2021 제12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연극부문 젊은예술가상 수상
2019 제4회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대상 수상(작품명: 기적의 소년)
2017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희곡부문 신인작품상 수상(작품명:마지막 수업)
2015 제15회 2인극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품명:진홍빛 소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YAF 문학(희곡) 차세대예술가 선정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홍빛 소녀』 2판과 연결되는 나의 인생 2막,
나아가 10년 만에 다시 세상과 만나는 [진홍빛 소녀], 그리고 세 개의 작품들

먼저 [진홍빛 소녀]는 2015년 2인극페스티벌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되어 당시 1등상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연극계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후, 2016년 아르코라인업으로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갔고, 유씨어터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청담 유씨어터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나아가 그해 4월,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공연되며, 기존의 연극계 관객만이 아닌, 대중들의 관심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10월 제3회 종로구우수연극전에 당시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인 [햄릿 아비]와 같이 나란히 초청되어, 공연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끝으로, 창작자로서 [진홍빛 소녀]의 공연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2017년으로 저물어가며, [진홍빛 소녀]가 필요한 시대의 동시대성을 창작자로서 골똘히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창작자로서 2017년부터 [진홍빛 소녀]의 프로 극단 공연을 멈췄지만,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연극을 꿈꾸는 전공생들의 관심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저 역시 교육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의 작품이 학생들의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동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2016년부터 2025년인 현재까지 여러 연극영화과 대학교에서 본 작품이 워크숍으로 공연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앙대, 동국대, 경기대, 극동대, 대경대, 여주대, 서일대, 성균관대(연극동아리)’의 연극영화 전공 학과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이 연극영화를 꿈꾸는 학생들이 대학교 입시에서 가장 많이 연기하는 작품 중 하나라는 소문까지 들려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의 생명을 지금까지 지속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진홍빛 소녀]가 이렇게 ‘2판 발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 같습니다. [진홍빛 소녀]는 방관이 만연한 세상에서 방관조차 죄가 된다는 일침을 외치는 작품으로, 앞으로 시대를 이롭게 하는 연극으로 지속적으로 걸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 창작자로서 [진홍빛 소녀]의 2막을 지금 이 시대에서 걸어나가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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