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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야단법석 2
글쓴이
법륜 저
출판사
정토출판
출판일
2017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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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법륜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법륜스님의 새책 『야단법석, 그 두 번째 _ 지금, 여기서 행복하라』가 새봄을 맞아 출간되었다. 야단법석 1권이 2014년 세계 115개 도시를 돌며 진행한 강연을 기록한 것이라면 신간 『야단법석, 그 두 번째』는 2015년 한해 동안 많은 이들과 마음의 봄인 행복에 대해 나눈 대화록이다.

법륜스님의 강연은 잘 알려진 대로 즉문즉설로 진행된다. 그날 현장에서 나온 질문들이 그날 강연의 핵심 소재이다.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계속 하다 보면 질문자는 자신의 문제를 객관화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고, 때로는 스님으로부터 정신이 번쩍 날 만큼 따끔한 야단을 맞기도 한다. 청중은 청중대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공감하기도 하고 자신을 돌아보기도 한다.

법륜스님의 강연은 무엇보다 유쾌하다. 에두르지 않고 곧바로 문제의 정곡을 찌르고 들어간다. 내 문제이면서도 잘 알지 못했고 쉽게 말할 수도 없을 것 같던 얘기들을 밝게 드러내 보여준다. 듣다 보면 마치 오래 묵은 종기를 짜낸 것처럼 속이 시원해진다. 그 날카롭고 명료한 촉이 따뜻한 시선과 유머로 싸여있다. 한바탕 실컷 웃고 나면 돌아가는 발걸음은 강연장을 들어설 때와 다르게 가벼워진다.

『야단법석, 그 두 번째』에는 이러한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화체 전개로, 고민이 해결돼가는 과정을 가능한 그대로 살렸다. 법륜스님이 익숙한 독자라면 여기에 더해, 해가 갈수록 더 따뜻해지고 더 날카로워지는 법륜스님의 연륜 또한 생생히 느낄 수 있을 터이다. 100여 회 진행된 강연에서 만난 6백여 명의 질문자들이 개인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며 스스로 길을 찾아 가는 모습은 함께한 5만 5천여 청중들에게도 큰 울림의 장이었다. 그 일부를 이 책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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