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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의미 있는 사물들
글쓴이
데이비드 벨로스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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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벨로스

작가이자 번역가이며 프린스턴 대학교 프랑스어와 비교문학 교수이다. 여러 편의 전기를 집필해 공쿠르상을 수상했으며, 이스마일 카다레의 작품을 영어로 옮겨 맨부커 국제 번역가상을 수상했다. 그가 집필한 번역학 입문서인 『번역의 일』은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자, 인문학자, 예술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저자들이 일상의 사물이 지니는 힘과 의미를 찾아나간다. 셰리 터클은 이를 편집하면서 사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고자 철학이나 역사서, 문학작품, 이론서 등에서 발췌해 각 수필 앞머리에 실은 짧은 글을 실음으로써 본문에 깊이를 더했다.

마치 저자들의 자전적 수필일 읽는 듯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상의 풍부한 의미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어 독자들도 쉽게 그 사물의 의미에 동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과, 수첩, 노트북 컴퓨터 등 너무나 일상적인 이 사물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철학을 전해주며 우리에게 폭넓은 가치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편자 셰리 터클은 우리 삶 속의 일상적인 사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것을 권하며 수필의 대상에 되는 사물의 이미지를 매우 정성스럽게 담았다. 사소하고 익숙한 그 사물이 바로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고 삶에 대한 애착을 놓지 않게 해주는 힘이며 우리를 세로운 세상과 이어주는 끈임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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