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그 책을 쓴 작가에 대해서 궁금해질때가 있다. 이 책은 세계 문학사에 언급되는 문학작품의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그리고 그 글을 통해서 어떤 일이 생겼는지를 알려준다. 어떤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고, 누군가는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가기도 했으며, 부자가 된 이도 있고 가난해진 사람도 있다. 한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도 하고, 평생을 외면을 당하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끊임없이 책을 쓴다.
작가들이 책을 쓰는 이유, 작가이기 때문에 찾아오는 고민과 환희의 순간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을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책과 작가에 대해 독자들이 가져온 온갖 궁금증에 답을 제시함으로써 작가 지망생이니 독자들과 문학작품 애독자들에게 책을 쓰는 현실적인 방법과 책의 배경에 대해 알게 되는 지적인 즐거움을 준다.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는 작가도 다루어서 새로운 작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