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을 뚫으려면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라!
길이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비중이 커지면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중요성도 해마다 커지고 있어요. 이제 학생부는 학종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지요. 그렇다면 학생부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까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에 머물러 왔어요. 이렇게 하면 잘 쓰고 저렇게 하면 잘 쓴다고 해 온 거예요. 하지만 쓸 만한 게 없는데 잘 쓰는 방법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것과 다름없어요. 아무리 힘을 써도 물 한 방울 나오지 않으니, 다들 힘들어했지요.
이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예요. ‘쓸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고 나서, 그다음에 고민해야 하는 것이 ‘쓰는 방법’이어야 한다는 거지요. ‘학교생활’을 제대로 디자인하고 나서, 그다음에 고민해야 하는 것이 ‘학교생활기록부’ 디자인이라는 말이에요.
_여는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