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스스로 발표 공포증을 이겨 내는 이야기!
말하기,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의 발표 울렁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까?
상대방에게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
발표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직장에서 말하기와 발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문제가 전면 폐지되는 등) 초등 교육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이 강조되고, 토론, 서술형 평가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교육 형태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이다. 초등학교는 교과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생활태도나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저학년은 말하기와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라고 한다. 발표력이 부족한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잃고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반면, 발표를 잘하는 아이는 사고력과 어휘력, 표현력 등도 좋아지고,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 자존감도 높아지게 된다. 결국 발표력은 아이의 학업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아이에게 그만큼 중요하다. 사회도 점점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