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세계 리더들의 보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로 확산되는 경제와 비즈니스의 조류 변화, 미래의 비전, 그리고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빌게이츠, 무하마드 유누스, 빌 드레이튼, 파멜라 하티건 등의 저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한 글을 집필해 이 책을 구성하였다.
빈부 격차와 빈곤, 테러리즘, 환경문제, 식량과 자원에너지 위기와 같은 문제는 지구환경이라는 면에서뿐만 아니라 각국 국내 문제로서도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 현대 세계. 이러한 시대에 '자본주의'의 본질을 묻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자본주의의 위기라고 이 시기를 평하는 이들도 있는 이때, 이 책속 각국의 식자들은 세상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좋아질 것이라고 믿음을 『깨어 있는 자본주의』에 담았다.
그들은 경제계는 물론 정치와 국제사회, 우리의 생활과 문화,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향을 미치는 '자본주의'를 파악해,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생각한다. 또한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을 개선한 사례와 아이디어, 새로운 비전과 시점을 소개해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