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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돈 자유
글쓴이
송양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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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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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민

현재 가천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가 쓴 『경제기사는 돈이다』, 『경제기사는 지식이다』, 『밥 돈 자유』, 『100세시대 은퇴대사전』 등의 저서는 40만권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고 있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벨기에 루뱅대에서 유럽학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경제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2008년 가천대학교로 옮겨 보건대학원장, 특수치료대학원장을 엮임했다. 연구분야는 인구고령화, 보건정책, 경제교육 등이며, 보건?복지?노동?연금분야 연합학술단체인 사회보장학회 회장을 지냈다. 일선기자 시절 뉴욕, 런던, 도쿄,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등 세계 경제현장을 50여 차례 취재 보도했으며,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이스라엘과 터키에 40일간 파견돼 종군했다. 『경제기사는 돈이다』(21세기북스, 2000), 『경제기사는 지식이다』(21세기북스, 2001), 『초등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이야기』(21세기북스, 2003), 『30부터 준비하는 당당한 내 인생』(21세기북스, 2005)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10 쇼크'.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은퇴 준비가 부실한 베이비부머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 빈곤층이 크게 증가하고, 해체 위기를 맞는 가정들도 늘어나게 될 것임을 집중 부각하고 있는 언론은 바로 '2010 쇼크'라는 표현을 통해 그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총 71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4.6%에 달하는 엄청난 인구 집단으로 올해부터 9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은퇴에 들어간다. 이는 대한민국의 사회, 경제, 문화 지도를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습이 베이비붐 세대의 진짜 모습일까? 그리고 대한민국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앞으로 한국 사회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의문들에서 출발하여 베이비붐 세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며 그를 바탕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생각과 행동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또 한 번 바꿔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모두가 어렵게 살았던 ‘빈곤의 시대’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유년시절에 ‘쌀밥 한번 배불리 먹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으며 군사독재 정권 아래에서 신음하던 학창시절에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가슴이 달아올랐다. 또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미게 되면서부터는 ‘돈을 많이 벌어 풍요롭게 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다.

이렇듯 치열한 삶을 살아온 베이비붐 세대의 50년 인생은‘밥’‘돈’‘자유’ 3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이들 말 속에 베이비붐 세대의 삶이 잘 녹아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1인당 국민소득이 65달러에 불과한 궁핍의 시대에 태어났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에 육박하는 풍요의 시대를 이룩했다.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따져보며 베이비붐세대의 삶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그들의 인생에서 ‘밥’, ‘돈’, ‘자유'의 의미와 그들의 꿈을 다시금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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