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체를 사는 남자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0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서술트릭의 기수 우타노 쇼고의 신본격 미스터리
각기 수수께끼를 지닌 채 전개되는 두 스토리의 환상적인 조합


'서술트릭'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유명한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 우타노 쇼고의 작품. 실재 존재한 인물들-일본 추리문학의 대부 에도가와 란포와 그의 절친이자 유명한 시인이기도 한 하기와라 사쿠타로가 탐정 콤비로 등장해 강렬하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이 작품에는 「백골귀」라는 또 하나의 완전한 소설이 들어 있다. 현재와 과거의 스토리가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순서로 평행히 진행되는 독특한 형식이다. 절필한 추리소설 작가 호소미가 한 문예지에 실린 소설 「백골귀」를 읽고 심한 감정의 변화를 보인다. 그 소설은 창작에 대한 절망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던 란포가 한 청년의 저지로 구원받지만, 그 다음날 그 청년이 하기와라의 시 내용을 모방한 기이한 형용으로 목숨을 끊는 기이한 사건의 연속이다. 호소미의 이야기와 소설 「백골귀」의 내용이 평행선처럼 이어지다 어느 순간 절묘하게 하나로 모아지면서 각 수수께끼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치밀하고 완벽하게 계산된 작가의 능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