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는 곤충, 식물, 새, 양서·파충류 등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 생명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 학습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의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은 「살아 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우리 새 24개과 50여종의 생태적 특성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먹이, 천적, 짝짓기, 부화과정을 비롯해 텃새, 여름 철새, 겨울 철새를 소개하며 새들의 경이로운 생활상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길동생태공원 생태 해설가로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우리 새를 식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와 함께 상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