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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도상 연구
글쓴이
박성은 저
출판사
다빈치
출판일
201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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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은

이화여자대학교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석사 졸업했으며, 프랑스 프로방스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르네상스미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제6대 서양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시각적 매체로서 미술작품 양식과 내용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 서양사회와 특정시대의 시대정신을 찾는 데 관심이 있으며, 그 방법으로 도상학과 도상해석학 더 넓게는 문화적 관점을 활용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기독교 미술사 : 중세시대의 건축, 조각, 회화』 『플랑드르 사실주의 회화 : 15세기 제단화를 중심으로』 『최후의 심판 도상 연구』 등이 있고, 『기독교 도상학의 이해』 등의 번역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양미술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주제 중의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대표적인 작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였다. 이 분석은 미술사 연구자들에게는 미술사 방법론의 하나의 예를 제시하고, 미술 작품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시대에 따라 어떤 변화를 해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중세 신 중심의 강력한 기독교 사회에서 르네상스 이후 인간 중심의 기독교 사회로의 변화, 그리고 발전해가는 시대 분위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작품들의 전체와 세부 도판 자료 170여 컷을 함께 게재하고 있어서 설명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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