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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
글쓴이
박성서 저
출판사
책이있는풍경
출판일
201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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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저널리스트이다. 조선일보에 「박성서의 노래 속 Why」(2008~2009)와 서울신문에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2006~2008)을 연재했다. KBS 라디오 「박성서의 노래로 세상 읽기」, MBC 라디오 「박성서의 음악파일」, WBS-FM 「박성서의 가요X파일」, KTV 「옛노래의 재발견」, 「대한늬우스와 함께 하는 리사이틀, 인생쇼」를 진행했다. 저서로 『한국전쟁과 대중가요, 기록과 증언』(2010), 『기록으로 보는 한국대중음악사』(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전쟁가요의 역사와 발자취를 실증자료(음반, 공연 사진, 포스터와 전단지, 가사지, 친필악보 등등)와 증언으로 재현해 냄과 동시에 포화가 이 땅을 휩쓸고 간 폐허 위에서 꽃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문화의 힘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한국전쟁 당시 연예인들은 고단한 피난생활을 하고, 군대에 입대해 전장을 누볐다. 연예인들은 주로 육군연예대에 편성돼 위문공연 활동을 했는데 입대 전 ‘위문 공연 중 죽더라도 국가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했다. SP음반들은 피난생활의 고단함을 달래주고 실의에 빠진 온 국민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휴전 후 분단과 실향의 아픔을 담은 노래가 계속되었다. 이들의 기록을 통해서 전쟁의 아픈 상처 그리고 그 상처를 극복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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