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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0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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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라는 유명한 서문으로 시작하는 『공산당 선언』은 세계를 뒤흔들었고 역사를 바꿨다. 『공산당 선언』은 사회, 경제 이념과 정치적 강령이 포함돼 있는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예견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 이론서의 고전이다.

『공산당 선언』과 마르크스의 사상은 러시아의 레닌, 중국의 마오쩌둥, 쿠바의 카스트로 같은 혁명가뿐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그 내용과 정신은 현재까지 이어져 여러 나라에서 노동조합과 노동당이 결성되었고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활동과 분배의 불평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났다.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지배하는 지금 시대에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 부분은 여전히 유의미하다. "지배계급으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전율케 하라. 프롤레타리아들이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밖에 없다. 그들이 얻을 것은 세계 전체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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