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돈을 벌려고 사회적 활동을 한다.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따지지 않고 혹은 몰라서 따지지 못하고 땀만 열심히 흘린다고 누가 돈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이 제공하는 모든 노력에 대한 대가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아니면 부역하는 것처럼 생고생만 하는 것인지 더 나가 적자가 날 정도인 것인지를 한번쯤 따져 봐야만 된다. 왜냐하면 따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자신을 위해서 대신 챙겨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돈을 벌겠다고 열심히 일을 하면서 따지는 것에 소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따지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하는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따지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따지는 훈련을 본인 스스로 하여 따지는 전문가가 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따지는 경영이야말로 무책임한 경영으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