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마을에서 보내는 노년의 삶
이 책은 일본의 고령자를 위한 지역복지시스템과 주거복지에 쓴 책이다. 일본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거주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노인들이 ‘정든 마을에서 살아가기’ 위한 발전적인 방향을 쉽고도 흥미롭게 이끌어내고 있다. 노인이 지역에서 생활하는 것이란 어떤 것일지, 지역거주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이때 주민에게 요구되는 태도는 무엇인지, 또 거기에서 건축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과 같은 물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