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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페인에서 날아온 맛있는 편지
글쓴이
정세영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0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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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세영

스스로를 상상과 몽상과 망상의 화신. 하지만 순수와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는 싸나이라고 말한다. 중견 사진작가이면서도 그림, 도자기, 글 그리고 요리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원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하고, 대규모 스튜디오에서 일을 했다. 에스파냐 알바이신에서 이후 그의 삶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 사진 스승 도시마 야스마사와 요리 스승 바르바라로부터 사진과 요리를 배웠다. 귀국 후 스페인 레스토랑 '알바이신'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스페인, 한국에서 여러 차례 사진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고, 현재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알바이신의 고양이들』, 『도시마(TOSHIMA)』, 『스페인에서 날아온 맛있는 편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요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랑의 요리

사진작가이자 스페인요리 전문가 정세영의 키친 에세이집이다. 한국을 떠나 스페인의 알바이신이라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그가 스페인 사람들과 교감하면서 요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에세이와 사진집, 요리책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각 레시피는 그곳에서 만난 요리 스승에게 배우고 스스로 개발한 것으로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 저자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쉽고 간단한 안달루시아 요리법 13가지를 담고 있다. 또한 레시피마다 스페인에서 보낸 삶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담은 감동적인 에세이를 수록하였다. 또한 소박한 스페인 시골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책의 곳곳에 있어 사진작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저자는 수년간 스페인 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 스페인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함과 따듯함이 깃든 소울푸드'를 만들고 있다. 이 책은 안달루시아 촌부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단순함과 따듯함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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