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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즐거워지면 코끼리도 춤을 춘다
글쓴이
이종훈 저
출판사
새로운사람들
출판일
2003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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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훈

1988년부터 2003년까지 국회에서 연구관 생활을 했다. 15년에 걸친 공무원 생활을 자진반납하고 2003년에 야인의 길을 택했다. 편안하게 정년까지 지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마른자리를 차버리고 거리로 나선 지난 몇 년은 만행이었다. 2004년부터 시사평론가로 정치·경영컨설턴트로 양수겸장을 해온 끝에 2009년에는 명지대 연구교수가 되었고, 2010년 5월에 CBS 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 MC가 되었다. 저서로는『정치가 즐거워지면 코끼리도 춤을 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무조건 차 지르고 이리저리 우르르 몰려다니는 동네축구처럼 우리 정치는 동네정치다.이 동네정치에 국민이 실망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이유는 이것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치가 자기 삶의 질과 직결되는 것임을 국민 대다수가 인식하고 있다. ‘통치 행위’ 따위의 모호한 언술로 덮을 수 있던 과거가 아니다. 지겨운 정치에 가해지는 비판들은 매섭다. 이 비판의 대열에는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현실을 빚어놓은 당사자들까지도 빠지지 않는다. 긍정적인 대안은 없고 저마다 자신을 돋보이려는 욕심만 앞서고 있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정치를 상상하다 보니, 어쩌면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늘을 날겠다는 인간의 꿈도 이젠 현실이 되었듯이, 즐거운 정치도 상상을 거듭하다 보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삼바축구같이 생산성 높은 정치, 즉 예술정치의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쓴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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