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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설
글쓴이
조너선 하이트 저
출판사
물푸레
출판일
201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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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하이트

사회심리학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의 저자로, 2012년 [포린 폴리시]지가 ‘글로벌 100대 사상가’로 꼽은 이래, 줄곧 참신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영국 매체 [프로스펙트]에서 ‘세계 50대 사상가’로 선정되었고, 한 매체는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25’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정치심리학과 도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중의 한 명이다. 1963년에 태어나 1985년에 예일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에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문화심리학을 연구했다.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수상을 네 차례 받았다. 2011년부터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교수진으로 합류했다. 그는 도덕성의 직관적 토대를 검토하는 한편, 도덕성이 보수, 진보, 자유주의 등의 각종 문화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지를 연구해왔다. 그의 목표는 사람들이 각자의 도덕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며, 서로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도덕심리학과 사회심리학을 접목한 여러 단체들을 공동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바른 마음』 『행복의 가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템플턴상’ 수상자이며 ‘코끼리와 기수’ 비유의 창안자가
긍정심리학과 현대 과학으로 검증한 '행복의 가설'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동양과 서양의 오래된 철학과 종교 전통들을 넘나들며 그들이 전하는 지혜를 현대의 뇌과학, 인지심리학, 신경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입증하고 때로는 비판하며 저자는 행복의 가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염원 중 하나인 '행복'.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행복찾기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준다. 또한 행복과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제적인 충고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특히, 행복은 우리 내부로부터 온다는 석가모니와 스토아철학자들의 행복 가설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를 지속적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외부적인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행복공식을 만들어낸 긍정심리학은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을 우리 삶의 조건과 자발적 활동, 두 가지로 분석한다. 즉 소음 없는 조용한 환경, 짧은 출퇴근 거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같은 삶의 조건과 명상, 운동, 신기술 습득, 또는 휴가를 떠나는 것처럼 내가 하기로 선택하는 자발적 활동은 우리의 행복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헤이트는 최종적으로 행복이란 사이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행복은 내가 직접적으로 얻거나 찾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행복의 조건들 중 일부는 내 안에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내 밖에 있다. 문제는 이러한 행복의 조건들을 올바르게 정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과 나의 일,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나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 사이에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정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행복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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