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상’ 수상자이며 ‘코끼리와 기수’ 비유의 창안자가
긍정심리학과 현대 과학으로 검증한 '행복의 가설'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동양과 서양의 오래된 철학과 종교 전통들을 넘나들며 그들이 전하는 지혜를 현대의 뇌과학, 인지심리학, 신경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입증하고 때로는 비판하며 저자는 행복의 가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염원 중 하나인 '행복'.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행복찾기는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한 여정을 보여준다. 또한 행복과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실제적인 충고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특히, 행복은 우리 내부로부터 온다는 석가모니와 스토아철학자들의 행복 가설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를 지속적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외부적인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행복공식을 만들어낸 긍정심리학은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을 우리 삶의 조건과 자발적 활동, 두 가지로 분석한다. 즉 소음 없는 조용한 환경, 짧은 출퇴근 거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같은 삶의 조건과 명상, 운동, 신기술 습득, 또는 휴가를 떠나는 것처럼 내가 하기로 선택하는 자발적 활동은 우리의 행복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헤이트는 최종적으로 행복이란 사이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행복은 내가 직접적으로 얻거나 찾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행복의 조건들 중 일부는 내 안에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내 밖에 있다. 문제는 이러한 행복의 조건들을 올바르게 정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과 나의 일, 나와 다른 사람, 그리고 나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 사이에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정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행복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