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도의 이해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연출법까지
전문 포토그래퍼의 숨겨진 촬영 포인트와 노하우 수록
『사진 구도와 연출』에는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어떤 아이디어와 구도로 찍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이 담겨 있다. 이미지와 영상시대에 또 하나의 언어로 자리매김한 사진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부분은 구도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다양한 매체에서 사진 작업을 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라, 프레임 가득히 담아라, 사소한 일상에 관찰력을 가져라 등 수많은 조언을 통해 좋은 사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사진 구도는 기본적인 디자인 감각과 사물을 보는 심미안이 있어야 하며, 여기에 자신의 재능을 녹여야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답으로 조형과 시지각의 원리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책에 나오는 한두 가지의 내용을 실험적으로 활용해 보면서, 전과는 다른 시각과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좀 더 창의적이고 신선한 앵글을 보여주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사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의 작용에 따라 이미지의 수준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