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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헨지
글쓴이
버나드 콘웰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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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나드 콘웰

1944년 영국에서 태어난 버나드 콘웰은 런던대학 졸업 후 잠시 교사로 일했다. 콘웰은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타고난 근시 탓에 거부를 당했고 BBC 방송국에 입사한다. BBC 북아일랜드 지부에서 시사부장 자리에까지 오른 그는 이후 템스 텔레비전에서 논설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콘웰이 소설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은 결혼을 계기로 미국으로 이주한 후 근로 자격이 부여되는 그린카드를 얻지 못하면서부터였다. 그린카드가 필요 없는 직업인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자신의 전공과 장기를 살린 본격 영국 역사 소설을 쓰리고 마음먹고 필생의 대작인 ‘리처드 샤프 시리즈’를 처음 구상한다.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소총병 샤프의 이야기를 다룬 ‘샤프 시리즈’는 1981년 첫 작품 『Sharpe's Tiger』가 출간된 이래 2006년 『Sharpe's Fury』에 이르기까지 무려 21편이 출간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는데 BBC-TV에서 〈반지의 제왕〉의 션 빈을 주연으로 한 미니시리즈로 방송되어 시청률 40%가 넘는 대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콘웰은 ‘샤프 시리즈’ 외에도 미국 남북전쟁이 배경인 ‘The Starbuck Chronicles', 영국 백년전쟁을 다룬 ’The Grail Quest', 9세기 색슨족과 바이킹의 이야기를 다룬 ‘The Saxon Stories', 군벌 아서 왕의 이야기 ’The Warlord Chronicles' 등 다양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물과 스톤헨지 건축의 비밀을 소재로 한 『Stonehenge』, 백년전쟁 중의 아쟁쿠르 전투를 다룬 『Azincourt』 등의 스탠드 얼론들을 써오며 현존하는 역사소설가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 특히 ‘The Warlord Chronicles'는 이제껏 판타지 전술 속에서만 머물던 아서와 캐멀롯을 현실로 끌어냄으로써 가장 사실적인 아서의 역사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얻으며 ’아서 왕 전설의 독보적인 명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30여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집필활동을 하며 영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하여 엘리자베스 2세는 2006년 콘웰에게 대영제국 훈장(OBE)를 수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대 건축 스톤 헨지의 비밀을 밝힌다
히스토리 팩션의 대가 버나드 콘웰의 작품


세심한 묘사와 뛰어난 역사적 상상력으로 히스토리 팩션의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버나드 콘웰의 작품. 영국 윌트셔 주 솔스베리 평원에 있는 고대 기념물 스톤 헨지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이 작품은 스톤 헨지 건설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있다. 피를 나눴지만 광기와 질투, 권력에 대한 야망으로 분열되는 세 형제가 벌이는 마법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스톤 헨지』는 가혹한 기후와 굶주림에 맞서고 다른 부족들과 전쟁을 치르며, 노한 신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서 부족의 존립을 지키려는 라사린 부족을 20년에 걸쳐 조명한다. 가혹한 기후와 굶주림에 맞서고 다른 부족들과 전쟁을 치르며, 노한 신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면서 부족의 존립을 지키려는 라사린 부족을 20년에 걸쳐 조명한다. 고대 브리튼을 배경으로 생생하고 거칠면서 매혹적인 삶과 죽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단순히 고대 유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보다 더 높은 가치와 영혼의 완성을 추구했던 청동기인들의 감성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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