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영원한 순간
글쓴이
미셸 마페졸리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0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셸 마페졸리

미셸 마페졸리(Michel Maffesoli, 1944~). 질베르 뒤랑과 줄리앙 프로인트의 제자인 마페졸리는 현재 파리5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현대사회에서의 공동체적 사회관계, 상상계, 일상생활 등에 관해 연구해오고 있다. 게오르크 짐멜, 알프레드 쉬츠, 장-마리 기요 등을 자신의 이론적 토대로 삼고 있는 그는 현상학적 사회학, 이해사회학의 발전을 계속해서 자극해왔다. 1982년부터 파리5대학 내의 CEAQ 연구소를 이끌면서 여러 고전적인 학자를 소개하는 한편, 젊은 연구자들이 신선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연구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최근에는 막스 셸러, 벤야민, 크라카우어, 바타유 등을 중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자연과 문화, 미학적 공동체, 사회적 에로티시즘 등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전체주의적 폭력』(1979), 『현재의 정복. 일상생활의 사회학을 위하여』(1979), 『디오니소스의 그림자. 축제의 사회학을 위하여』(1982), 『일상적 지식. 이해사회학 개요』(1985), 『부족의 시대. 대중 사회에서의 개인주의의 몰락』(1988), 『외양의 공동(空洞)에서. 미학의 윤리를 위하여』(1990), 『감성적 이성 예찬』(1996), 『노마디즘』(1997), 『영원한 순간. 포스트모던 사회로의 비극의 귀환』(2000), 『삶의 리듬. 포스트모던 감성에 대한 변주』(2004), 『세계의 재신비화. 우리 시대의 윤리』(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페졸리가 이 책에서 그리고 있는 세계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영원한 순간'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후퇴, 방랑과 방황, 자기 상실감, 타자와의 접촉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하다. 근대는 우리가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 도달하게 되는 어떤 이상적인 상태를 인간의 모습으로 가정했다면 질베르 뒤랑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사회학자로 우뚝 선 마페졸리는 오히려 그 과정 자체를 삶으로 정의한다.

자연스레 '지금 여기'의 삶을 강렬하게 사는 것, '순간'의 강렬함을 체험하는 것, 현재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환상과 기다림 때문에 우리가 강박적으로 잊고 무시해왔던 '지금 여기'에서의 삶, 우리가 계속해서 미뤄두었던 현재의 즐거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모되어버리는 이 순간의 삶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강렬하고 심도 있게 경험하며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란 메시지를 던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